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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복수가 허용된 사회는 과연 건강한 사회인가, 최근 우리 사회에 유행하고 있는 사적 복수와 관련된 사건, 드라마 등을 알아보고 이에 대해 서술하시오
내용
`#모범택시`부터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 `#가면의 여왕`까지 학교폭력을 당한 주인공의 사적인 복수를 그린 `#더 글로리` 이후 분노와 복수를 미화하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안방극장은 말 그대로 사적 복수의 시대다. 국민들은 이 사적인 복수에 기쁨을 느낀다며 환호하고 있다. 나쁜 짓을 하면 할수록 말도 잘한다는 인식이 팽배한 사회에서 악을 흉내내고 싶은 마음과는 별개로 민간의 제재나 복수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믿는다.
미국에서의 총격 사건 사고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이전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적인 공격이 잦기 때문이다 나는 초인종을 누르고 길을 잘못 들어 차 문을 열어서 총에 맞았다. `자기방어` 원칙과 총기규제 범위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일 수밖에 없다.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어떤 아이도 초인종을 눌렀다는 이유로 총에 맞을까봐 두려워하며 살아서는 안 된다"고 한탄했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지난달 28일 미국 텍사스에서는 아기가 자고 있다는 이유로 사격 연습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받은 남성이 이웃 가족 등 5명을 숨지게 했다.
지난 1일 뉴욕 지하철을 달리던 흑인 노숙자가 목졸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사회는 혼란 상태에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미국 텍사스 북부 앨런시티의 한 아울렛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해 9명이 숨졌다.
아쉽게도 한국인 가족이 3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역시 사적 보복일 가능성이 높다.
범죄의 도구가 총이 아니라고 해서 우리가 어떻게 …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