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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일까 본인을 떠올리며 성격에 대해 각자 의견을 제시해서 토론하시오
내용
나는 성격은 50%가 선천적이고 50%가 후천적이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 사람은 바뀌거나 다시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최근까지 내 성격은 그것을 타고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정생활, 결혼, 직장, 직업, 육아 경험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요인이 개인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끼고 알게 되었다.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낯을 많이 가리고 소심하고 조용했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이 바뀌면서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대학생활과 직장생활 동안 사회성은 계속 개선되었고, 그 자신에게서 수줍고 소심한 성격을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일을 그만두고 쉬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존감이 낮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조용하고 소심하고 수줍은 성격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성격뿐만 아니라 가치관도 많이 바뀌기 시작했다. 경험에 따라 어느 정도 특성을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관계와 주변 환경을 바꾸려고 노력함으로써 성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50%는 가지고 태어나고 50%는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