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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그리고 꼭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거부하면 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오
내용
나는 비자발적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를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봉사활동은 말 그대로 봉사활동인데, 봉사에 대한 시각이나 본인의 의지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본인과 봉사활동 대상 활동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다만 청소년 자원봉사자의 경우 교육과정에 따라 자원봉사가 아니더라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졸업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그리고 가끔 봉사활동을 스펙으로 삼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봉사활동을 거부하는 학생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그 학생만을 구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학생에게 자세한 상황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사나 사회복지사가 의무적인 일을 하지 말라고 할 때 그 책임은 교사나 사회복지사가 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이 져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학교나 지역사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봉사활동의 의의는 봉사활동이 행위 자체보다 왜 더 중요한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가치관의 교육에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학생이 봉사활동을 거부한다면 그 이유를 듣고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