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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의 모금 마케팅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찬반입장을 그 근거와 함께 기술하시오
내용
비영리단체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이다. 그러나 대부분 기부금이나 소규모 정부 지원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이들 비영리단체의 정보가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경우가 많아 후원금 모금 광고를 통한 마케팅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광고들을 살펴보면, 공적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사용되는 마케팅 방법의 대부분이 빈곤 포르노라고도 불리는 감성적인 이미지를 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후원 광고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추천한 것으로,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온몸에 노출시켰다.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기부를 요청하는 방송이 이어지고 있어 힘없는 아이의 눈을 감는 방법을 보여주고 장애가 있는 부모를 둔 아이가 가장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영리단체들은 이 같은 마케팅에 대해 철저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빈곤 마케팅이 아닌 다른 방법을 이용한 마케팅 개발이 필요하다.
이런 마케팅 방식이 계속 사용된다면 모금 활동은 오로지 모금에만 집중될 수밖에 없다.
기부자들은 선을 위한 모금을 넘어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비영리단체와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의 과정으로 기부의 목적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성숙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마케팅 방법보다는 다른 방법을 통한 마케팅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