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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느꼈던 차별과 불평등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내용
현재 30대인 우리 세대는 부모 세대에 비해 여성이나 남성으로서의 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받은 차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것은 외모에 대한 차별과 성차별이다.
외모에 대한 차별은 오직 여성만이 자신의 외모를 꾸준히 관리하고 항상 아름다워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원하지 않아도 화장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을 받고 있다.
물론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면 화장을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화장을 꺼린다면 그로 인해 매우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성에 비해 여성은 언제 결혼을 해야 하는지, 결혼을 하면 언제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압력이 지속적으로 존재한다.
30대 중반 남성의 경우 부모를 제외하고는 결혼을 언제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여성의 경우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면 그 이유를 묻는 사람도 있다.
또한 직장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는 여성이 성격이 많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사회적으로 `이 시기에 이런 행동`을 하도록 여성들에게만 강요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마다 욕망이 다르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결혼이나 출산 등 개인적인 것을 조정할 권리가 있고, 그런 것들이 적절히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제 점차 개인주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에 대해 여전히 집단주의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