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본인이 은퇴설계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 사례를 공유하시오
내용
은퇴설계는 개인의 직업이나 사회적 배경과 상관없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 모든 연금을 포함한 복지제도가 전 국민을 위한 제도인데 주위를 둘러보면 종교계에서는 준비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은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특히 스님들은 기본적으로 사유재산을 소유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없다면 은퇴 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아무리 중요한 인생이라 해도 특히 나이가 들수록 목돈이 들어가는 이유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목돈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는 국민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했다. 국민연금 납부 후 10년이 지나면 퇴직 후 연금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몇 년 더 보험료를 납부할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료도 지속적으로 지급된다. 최소한의 의식주를 이어갈 수 있는 안전망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은퇴 후에도 사회적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 나도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전에는 잘 몰랐던 것들을 배우면서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거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싶다.
한국 사회는 과거에 비해 경제수준이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질적 복지 측면에서 사회가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