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혼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할 때, 금욕적인 생활을 강조할 것인가 아니면 피임에 대한 것을 강조할 것인지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나는 금욕적인 삶을 강조할 것이다. 첫 번째 이유는 원래 성생활의 목적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생활의 결과는 당연히 아이의 탄생이다. 이 때문에 성생활은 법적으로 부부이기 때문에 사랑의 결과로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이다.
두 번째 이유는 미혼남녀가 아무리 피임을 잘해도 100% 피임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피임기구를 잘 사용해도 주변에서 임신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세 번째 이유는 피임을 강조하는 성교육을 진행하면 결혼의 숭고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의 기능을 살펴보면, 그 중 하나는 성관계를 맺음으로써 만족감을 누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피임을 강조하는 성교육이 행해진다면 결혼과 가정의 참뜻을 모르고 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임신을 했기 때문에 가정을 꾸리는 결혼 생활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 후 반드시 이뤄야 할 발달과제를 가족이 수행하지 못하고, 가정불화로 자녀 양육에 문제가 생기는 등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결혼과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면 미혼일 경우 피임을 이야기하기보다는 금욕적인 삶을 강조하는 성교육을 함으로써 결혼과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