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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할 때 금욕적인 생활을 강조할 것인가 아니면 피임에 대한 것을 강조할 것인지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지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내용
미혼자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할 때는 피임을 강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성욕은 수면과 식욕 외에도 인간의 기본 욕구 중 하나다. 종교에 따라 결혼 전 철저한 금욕을 강조하는 문화도 있다.
이슬람권이나 모르몬교에서도 그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에서도, 이것은 종종 결혼 전에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권에서도 결혼 전에 이성과 관계를 맺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성관계가 엄격히 금지된 가톨릭 수사 중에서도 성희롱이나 심지어 성폭행 등 불미스러운 성적 문제가 종종 발생하지만 아이들에게 무조건 금욕을 강조하고 성에 개방적이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보기 어렵고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한국에서도 전통적으로 다른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결혼 전에 이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져 왔다.
따라서 대부분의 성인들은 학교에서 일부 성교육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이성이나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받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무조건 금욕생활을 강조하는 것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피임에 신경을 쓰도록 가르치는 것이 자유로운 성관계로 인한 의도하지 않은 임신이나 성병을 예방하는 데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서구 국가들을 살펴보면 어릴 때부터 집이나 학교에서 성교육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이 점을 참고하여 학교에서 보다 효과적인 성교육과 피임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