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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의 순수 참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여느 분야와 마찬가지로 문학 분야에서도 내분이 있었다.
문학의 사회적, 비판적 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과 문학의 메커니즘이 이념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사람들의 대립을 대표적인 내분으로 꼽을 수 있다.
전자의 경우를 흔히 참여문학이라 하고, 후자의 경우를 순수문학이라 한다. 즉 순수참여는 문학에서 사회적 비판적 기능을 배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순수한 문학 참여를 지지한다. 문학의 메커니즘이 현실에 지친 인간들에게 위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처럼 복잡한 세상에서 정신적으로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종종 인간에게 그런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것은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사용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일종의 피난처가 필요하며, 나는 인간이 종이책을 통해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세상이 현대 사회나 특정 이념과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저는 순수한 참여를 지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