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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인어공주에 등장하는 흑인과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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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는 영화 실사판 "인어공주"를 개봉했다. 유명한 애니메이션 예술가인 디즈니의 실사판은 항상 관심을 끌었고, 그들의 작품은 또 다른 이유로 화제가 되었다. 팅커벨과 인어공주는 흑인이었기 때문이다. 팬분들 반응이 차갑다.
어째서 어린 시절의 본래의 내용을 훼손하는 거냐며 유튜브 인어공주 시사회에서는 `좋아요의 숫자보다 싫어요의 숫자가 압도적이었다.
디즈니가 이를 시도한 것은 PC(Political Correctness) 때문이다. 약자와 소수자가 성별, 인종, 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는 운동이다.
모든 사람들은 이 원인에 동의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일부 근본주의적인 접근법에 불편함을 느낀다. 넷플릭스는 오는 10일 `퀸 클레오파트라`를 소개할 예정이며 이집트 정부는 흑인을 클레오파트라로 캐스팅해 역사 왜곡이라고 반발해왔다.
창작물이기 때문에 해석의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PC에 따라 역사적 인물을 변형시키는 것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많다.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흑인 춘"과 "라티노 이순신"을 받아들일 것인가 최근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 로알드 달과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등 PC의 관점에 따라 문장 일부를 고치기도 한다. 지금의 기준으로 과거의 명작을 검열하고 수정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PC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2xxx년 예일대 조사에 따르면 3,000명 중 80%가 PC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2xxx년 미국 대선과 지난해 한국 대선 결과가 인종, 페미니즘, 약자 보호 등 PC 의제에 대한 반대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영국의 좌파 작가 스티븐 프라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