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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퀴어축제 개최에 대한 본인의 찬성과 반대 의견을 작성해보시오
내용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퀴어축제 찬반 논쟁도 뜨겁다. 이것은 이미 수년간 경험해온 문제이다.
서울광장 퀴어축제 논란은 여러 정치인들의 TV토론을 통해 공론화됐다. 그만큼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찬반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퀴어축제는 성소수자 행사로 대학로를 시작으로 홍대, 이태원, 신촌 등을 거쳐 2015년 서울광장이 됐다.
현재 참가자 수는 10만 명이다. 퀴어축제 개최에는 찬성하지만 서울광장처럼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서 한다면 반대한다.
성소수자들도 우리처럼 인간적이고 사회적으로 불리한 존재이며, 소통하고 즐길 권리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성소수자의 인권을 널리 알리고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축제 자체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매번 퀴어축제 반대 목소리가 컸던 것은 축제 분위기가 다소 변태적이고 성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린 청소년이나 어린 아이들에게 좋지 않고, 낮에 음란행위를 하는 것은 경범죄처벌법상 노출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축제 자체가 좀 더 다양한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행사 분위기로 바뀐다면 퀴어축제는 건강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란하기만 하다는 일반 국민의 시각도 개선돼야 함은 물론이다. 퀴어축제를 단순히 노출과 음란물로만 본다면 그렇게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인과 성소수자 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저는 축제 자체에 동의한다.
다만 일반인들이 봤을 때 그 내용이 다소 노골적이라면 축제의 장소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소수자 퀴어축제의 구성도 보다 건강하고 대중적인 콘텐츠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