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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탁월하나 열정이 부족한 A, 능력은 부족하지만 열정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B, 둘 중 한 명을 승진을 시켜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내용
만약 내가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다면 위의 두 가지 유형 중에서 B를 선택할 것이다.
능력이 많다고 해도 열정이 없는 직원은 자신이 가진 것을 하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느낀다.
그리고 능력은 부족하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열정으로 인해 자신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그런 사례를 볼 수 있었고,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하지만, 그곳의 시설장은 그가 본 것에 대한 그 사람의 열정을 보았고 그가 매우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덕분에 실제로 업무 역량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지금도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다.
즉,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실제로 볼 수 있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이 사람이 아무런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열정을 가지고 일을 배우려는 자세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실제 사례를 보고 기획사 대표 자리에서 승진을 시켜야 한다면 실력은 뛰어나지만 열정이 없는 사람보다는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사람을 승진시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