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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담사가 될 수 있을까.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 또는 덕목에 대해서 토론하시오
내용
로저스가 정의한 상담은 치유자와의 안전한 관계 속에서 자아의 구조가 이완되는 과정으로, 주체는 거부된 과거 경험을 재통합해 새로운 자아로 변신한다.
즉, 상담은 대상자가 자신과 자신의 문제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해결 능력을 키워 자율적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과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전문 상담사가 아니더라도 청취기법, 공감기법, 기억력, 칭찬 등을 활용하면 누구나 상담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서는 첫째, 상담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상담이론은 현재 주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둘째, 상담 기법을 이해해야 한다. 상담에는 목표가 있다.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라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경험과 훈련 지도입니다. 상담에 대한 지식이 있어도 상담을 잘 할 수 없다.
좋은 상담가가 되기 위해서는, 실제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다. 인간의 자질을 살펴보면 첫째,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필요하다.
상담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자신을 인정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두 번째는 경청과 끈기이다. 상담사가 피험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방법은 피험자를 잘 듣는 것이다. 남의 말을 끈기 있게 듣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