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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전문가들도 노인학대의 가해자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종사자 및 전문가들의 노인학대를 예방, 근절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시오.
내용
최근 사회복지기관 내 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관악구 소재 A사회복지관에서는 직원들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복지관에는 현재까지 총 10명의 피해자가 신고했고, 그중 5명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B요양원에서도 요양보호사 C씨가 치매 환자 D씨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모두 기관 내부 관계자로부터 시작된 범죄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시설 이용자인 노인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 혹은 ‘전문가’ 집단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노인 학대 문제는 더 이상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다. 예를 들어 노인이 2명일 때 노인 1명이 일방적으로 아프다는 생각에 학대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손자손녀가 노인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고 잘못된 방식으로 학대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를 고려하면 다음과 같은 방안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노인들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이제는 노인을 복지대상자로 선정해 실제 관리를 요청하거나 가족이 신청할 때만 해당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다만, 이 경우 자연스럽게 학대가 발생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방문 및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 둘째, 노인 구성원이 있는 가정에 교육을 제공한다.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취약한 노인들에게 어떤 개입과 지원 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