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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장애와 품행장애의 정의 및 진단 기준을 설명하고, 가장 바람직한 중재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기분 장애는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중요한 정신 질환이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 일찍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다만 우울증이 포함된 조울증은 소아청소년기 전 연령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연구보고서에서도 진단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것이 우울하고 슬프고 불안감, 의욕 저하, 불면증, 식욕 감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기분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반면 행동장애는 타인의 기본권을 저해하거나 나이에 맞는 사회규범과 규칙을 위반하는 지속적인 행동을 말한다.
행동장애는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데, 청소년기까지 매우 흔한 질환이다. 거짓말을 자주 하고 학교와 가정의 규칙은 물론 사회적 규범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며 타인과 잦은 다툼을 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타인에 대한 공격성이 다양하게 드러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기분 장애와 행동 장애에는 어떤 개입 방법이 필요할까 첫 번째는 다중 시스템 치료이다.
이는 아이가 가족, 또래, 이웃, 학교, 지역사회 등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매우 집중적이고 통합적인 치료 방법이다. 다음은 부모 돌봄 교육이다.
자녀가 할 수 있는 규칙을 정하고 올바른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강화, 잘못된 행동에 대한 가벼운 처벌 등을 통해 부모가 서로 타협할 수 있도록 훈련하기 위해서다.
그 외에도 집단상담과 약물치료가 있는데, 특히 기분장애의 경우 그의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