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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광고 중 후두 암 1mg 주세요라는 공익광고를 시청하고 이 광고가 주는 긍정적, 부정적 기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보건복지부의 금연 캠페인 공익광고 `후두암 1mg 주세요`는 2015년 말 방송되면서 국내에서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광고의 메시지가 매우 강했기 때문이다. 당시 광고에는 폐암 1개, 뇌졸중 2팩, 후두암 1mg 등이 적혀 있었다. 광고 말미에는 직접 구입한 질병인 `흡연`이라는 문구가 오늘도 등장한다.
당시 한국담배판매업자연맹 등은 국가를 상대로 담배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광고의 긍정적인 측면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흡연 중에 병에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흡연은 이미 폐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흡연자가 담배를 피울 뿐만 아니라, 담배를 피울 때 피우는 담배는 간접흡연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광고는 흡연 행위가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흡연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이 광고의 단점은 담배를 파는 사람들에게 질병을 판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담배 소매상들이 매우 많다. 그렇다고 해서 소비자들의 건강에 좋지 않은 담배를 팔아서 자신들의 이익을 얻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생계를 위해 파는 상품 중 하나로 담배도 팔고, 흡연자들이 한 개라도 얻을 수 있는 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은 아니다.
또한 흡연 자체가 엄격하게 개인의 자유의지에 기초하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 실현 의지를 저해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