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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이 국민경제의 후생 지표로서 부족한 측면은 어떠한 점이 있으며 어떻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생각을 작성하시오
내용
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국내총생산은 한 해 동안 생산된 세부 사항을 기준으로 측정된다. 보통 국내총생산의 증가는 한 사회가 더 높은 경제 수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국의 1960년 국내총생산과 현재의 국내총생산은 매우 다르다. 지난 수십 년간 한국 경제가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만큼 양적으로 팽창했기 때문이다.
국내총생산의 한계는 실제 시장에서 반드시 시장가치로 환산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는 점이다.
예컨대 사회기반시설, 문화, 여가, 교통, 환경 등 경제 행위자의 복지와 직결되는 부분이 국내총생산(GDP)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국내총생산 개념이 처음 만들어진 이후 세계의 경제구조가 유형재를 사고파는 제조업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도의 지식기반사회로 빠르게 재편되고 각종 첨단기술과 서비스산업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국내총생산(GDP) 개념이 현실과 잘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구글이 제공하는 메일 등 무료 서비스의 가치는 상당하지만, 이러한 가치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제대로 포착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점차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의 흐름이 클수록 GDP 지표의 한계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국내총생산의 가치는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량과 시장가격의 변화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생산은 변하지 않고 가격만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