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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르면 2학기부터 중간, 기말고사보다 비중 늘려.. 체육, 음악, 미술 과목 수행 평가로만 성적 산출과 같은 기사를 충분히 읽고 기사가 의도하는 바를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
내용
그 기사에 따르면, 교육청은 학생들이 평가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수행평가를 중심으로 내신을 산정하고자 한다. 교육감 성향이나 학교장의 판단에 따라 음악미술체육 중심으로 시행돼 국공립용수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학생 사회와 학부모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들은 수행평가, 즉 과제에 대한 점수를 매긴다.
우선 우리나라는 대학 입시에서 수능이 매우 중요한데, 입시는 수능을 비롯한 입시를 줄이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해 내신을 만드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수행평가가 늘어나면 당연히 입시가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일부 학교, 아니 많은 학교가 운전활동 상태인데 내신이 수행평가로 채점되면 수행평가로 수행된 과제들이 활동에 들어갈까 등의 혼란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10점 정도밖에 안 되는 수행평가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신에 특별한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이 스펙이 아닌 자신을 위해 이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입시의 도움을 받지 못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증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입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을 전제로, 많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내신에서 약 50%의 수행평가를 도입하는 것에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