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경영 마인드가 있는 기업과 경영 마인드가 없는 기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내용
경영 마인드를 가진 기업은 위협 요인을 기회 요인으로 활용하고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내부의 장단점을 평가하고, 협력이 경쟁보다 얼마나 유리한지 알고, 경쟁이 성과를 악화시킬 때를 알고 있다.
혁신을 새로운 조합으로 생각하고 환경에 따라 조직을 혁신한다. 경영 마인드가 없는 기업은 발전 노력을 보이지 않는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경영 마인드를 갖춘 기업은 결국 환경에 따라 조직을 바꿔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변화하고 혁신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은 꽤 불편하고, 위험하고, 때로는 강제적인 고통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해왔던 연습과 습관을 이어가는 것이 너무 편하다.
게다가 기업이 일정한 이익을 내고 있다면 변화의 동인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대기업 입장에서는 이 문제가 더 심각하다.
실제로 기업 규모와 혁신 성과는 음(-)의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직원 1인당 혁신성과가 2.4배, 중소기업은 연구개발비보다 특허가 6배나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기업은 관료적 절차가 복잡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구조다.
따라서 변화된 환경에 따라 조직을 혁신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노무현 정부는 참담한 지지율로 실패했다.
혁신을 외치며 변화를 외친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변화와 혁신의 본질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접근하다 보면 참담한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실패가 있어야 발전이 있고, 성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기업 마인드가 있느냐 없느냐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