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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규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발전의 장애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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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능해 지는 것을 보면 "세상이 더 좋다"고 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세상은 스스로 변하지 않아요. 변화는 현재 상황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과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다.
시스템도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새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규제 개선도 사회경제 여건 변화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대폭 개선해 민간 자율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황을 인식하겠다는 발상의 변화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의 시작이다.
우리나라의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구성돼 있지만 2021년 기준 산림가구의 연간 소득은 3800만원으로 농가소득의 80%, 어업소득의 73%에 불과하다. 과감한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 가격과 산림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변화가 시급하다.
지난해 6월 임업산업학계환경계 등 민관이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임업산림계의 목소리를 변화의 출발로 들었다.
지난해 15차례 회의를 통해 8차례 TF 회의를 통해 227건의 제안이 발굴됐으며 올해 3월 말 기준 96건(42%)이 완료됐고 나머지는 올해 말까지 개선 중이다.
예를 들어 임업 종사자의 소득 지원을 위해 산삼 재배를 위한 20년 국유림 사용제한을 철폐하고, 산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재 중 목재생산등록기준과 일반용도등급 검사방법을 완화한 것이 주요 규제개선 사례다.
또한 산림분야와 연계된 타 부처 소관 법령에 대한 부처 협의를 통해 산림캠핑장 등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과 목재펠릿 일몰 면제 연장 등이 추진된다.
올해는 산지이용 합리화, 산림산업 활성화, 임업경영 여건 개선, 행정절차 간소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불편규제를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이미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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