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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부모의 실천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내용
아동학대 가해자인 부모를 분석할 때 주변 사람들과 접촉이 없어 아이를 안전하지 않은 곳에 두는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낮은 소득 수준과 높은 스트레스 또한 아동 학대를 야기시키고 있다.
지역사회의 빈곤, 실업, 알코올, 약물 남용도 아동 학대로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부모의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동체적 유대감이 형성되어야 하고, 부모와 가정 모두 공동체 안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며, 부모가 자녀를 학대하지 않도록 자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또한 규율에 대한 사회적 관용이 있었다. 따라서 양형기준이 법적으로 명확하게 개편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이가 제대로 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이런 결정을 담당자의 개인적 판단에 맡겨왔다.
즉,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원칙이 아니었다. 이렇게 헤어진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돌아보고 보호받았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또 사후관리 과정에서 원가족을 들여다볼 수 없는 문제도 있었다.
최근 분리되지 못한 아이들이 원가족과 분리돼야 하는 상황에서 죽거나 탈출하면서 정부가 `즉각 분리`라는 대책을 내놨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부모가 양육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적이고 사회경제적인 문제도 지원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그 역할은 공동체에 의해 공유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예방`은 지역에 사는 우리 아이들의 가족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즉 국가가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해 즉시 분리수거를 법제화해야 하고, 아동학대 부모의 경우 더 이상 부모의 자녀 양육권 일부를 청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