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정에서 아동이 혼자 있을 경우 위험하다는 의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내용
지난해 인천에서 이른바 ‘라면 형제’라는 사건이 발생했다. 형제는 보호자가 없는 동안 허기를 느껴 라면을 끓여 먹으려 했으나 아이의 가스 작동 불량으로 결국 불이 났고, 동생은 결국 숨지게 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또 소비자보호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어린이 관련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마의자, 러닝머신, 밥솥, 헤어드라이기, 침대 등이 있고, 러닝머신 때문에 아이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 침대 위에 넘어지는 사고, 밥솥을 태우는 사고, 가구에 부딪히는 사고, 현관문 손가락이 넘어지는 사고 등이 많다.
이러한 사고는 보호자가 집에 함께 있어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이다.
보호자 없이 아이를 혼자 집에 방치할 경우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아이를 혼자 방치하게 된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인지적으로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에 안전의식 없이 즉시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가 다쳤더라도 보호자가 집에 함께 있으면 응급처치를 하거나 빨리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심각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따라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집에 있어야 하고, 외출이 필요하면 아이를 데리고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