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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조력이나 자녀 양육의 이유로 노부모와의 동거는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내용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은 부모가 아무런 역할 없이 가만히 있는 동안 자녀가 자신을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부모님들이 가정을 돕고 아이들을 키우는 등 가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아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안일과 육아가 한 가정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모들은 특히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모님들이 있다면 자녀들이 자유롭게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다양한 좋은 점들이 존재하는 상황이 가정의 현재 상황이라면, `챙겨가며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대가족의 모습이 떠올랐고, 대가족으로 살던 시절에도 집안일과 육아,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달랐다.
그리고 한 가족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수행했다.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고 사랑도 품을 수 있다는 것이 옛집에서 볼 수 있는 일이었다.
이번 주제에 주어진 경우도 그런 것 같다. 요약하자면 노부모가 가계를 돕고 자녀를 키우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또한 가족 전체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면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