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사 조력이나 자녀 양육의 이유로 노부모와의 동거는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라 할 수 있는지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시오
내용
최근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자녀세대가 고령화에 대응해 부모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가구를 통폐합하던 상황과 현 시대의 모습은 너무나도 달라졌다.
이제 부모세대는 경제생활로 바쁜 자녀세대를 돕기 위해 가구를 통폐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 전통적이거나 관습적인 의미에서 `부모 부양을 위한 동거`라고 보기 어렵다.
또한 부모 세대의 역할을 저해하고 노력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화에 따라 노년층 시민들도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편으로는 건강관리에 힘쓰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인 자녀의 가정을 돕거나 사회적, 개인적 생활의 상당 부분을 희생하였다.
그 예시로 손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함께 산다면,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기보다는 부모의 필요에 따라 함께 사는 것을 선택했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또한 부모의 이러한 지원에 대하여 경제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책임을 확대하여 성년 자녀를 계속 지원하는 경우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