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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적 시사점에 대해 논하시오
내용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은 전통적인 지능이론에서 지능의 개념이 너무 좁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인간은 최소 9개의 지능(자연관찰지능, 개인지능, 대인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수학지능, 언어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드너에 따르면, 학교 교육은 언어적 또는 논리적 그리고 수학적 능력에 중요성을 두면서, 이 두 가지 능력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지능의 개념을 다르게 정의한다면 학교교육의 관심은 기존 지능의 개념의 한계를 넘어 인간의 잠재력의 범위를 어떻게 확장하고 증진시킬 것인가에 집중된다.
가드너는 복수의 지능이론을 발표하면서 IQ가 절대적인 평가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나아가 4차 산업시대에 전통적인 일자리의 50%가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이 시대에 같은 평가 장비를 가진 사람들을 측정해 평균적인 수치로 미래 인재를 창출하려는 후퇴적 발상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야구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축구를 못한다고, 바이올린을 잘 못 한다고 나무라는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이제 나는 공부를 잘한다. 좋지 않다는 잘못된 자기평가로 자신의 뛰어난 잠재력이나 잠재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축구팀이 축구를 못한다고 비난받아서는 안 되듯 개인의 능력이 평균점수의 덫에 걸려 넘어져서는 안 된다.
이제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함정에서 벗어나 내가 잘하는 것의 깃발을 들고 미래에 도전해야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직업역량은 기술역량, 시스템역량, 사회관계역량, 복잡한 문제해결역량 등이다.
우리 교육 분야에서는 이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고, 문과 창의성 관련 과목 신설과 산업 분야 교육 등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