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Freud의 정신분석적 상담에서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작업의 기술에 대해 기술하시오 (상담이론과실재)
내용
행동상담은 대부분의 문제들의 반응(행동)을 학습의 내용으로 보고, 학습이론이나 행동주의 이론으로 수정을 시도한다.
행동의 이면에 있는 것에 관여하지 않고, 문제의 증상만을 수정하거나 소멸시키려 하고, 새로운 행동을 습득하려고만 한다.
이에 반해 정신분석 상담은 각각의 증상(반응) 뒤에 숨겨진 무의식적인 감정을 드러내려고 시도한다.
증상보다는 성격이 문제인 셈이다. 정신분석학은 프로이트의 첫 번째 정신의학 치료법 중 하나이다.
쉽게 말해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분석가가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알려줌으로써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에는 크게 두 가지 가정이 있는데, 첫째는 사람의 현재 행동이 우연이 아니라 과거에 경험한 다양한 경험에 근거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행동, 감정, 생각과 연결시킬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의식`으로는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무의식`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의식은 빙산의 일각처럼 드러날 뿐 무의식은 더 큰 부분이다. 환자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가 과거와 관련이 있다고 확신하면 분석가는 환자가 자신이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무의식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무의식의 내용은 대개 편안하지 않고 가변적이기 때문에 환자는 분석 중에도 무의식을 마주하는 것을 `저항`하고 피하려고 한다.
환자들은 저항하면서 정신질환이나 오래된 것에 안주하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서로를 충실히 치료해야 한다.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무의식적 소망`을 이룰 수 없는 경우에는 소원의 대상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도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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