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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동이 옆 친구를 깨무는 행동은 자주 나타나는 행동이지만 상황에 따라 그 의도가 다를 수 있다. 의사소통적 의도를 다르게 가정하여 각기 다른 의도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중재 방법을 기술하시오
내용
물어뜯는 행동에 대한 아이들의 의도는 매우 다양하다. 우선,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물어뜯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무언가가 그들을 불편하게 하거나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일이 일어날 때 물 수 있다.
혹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물 수도 있다. 게다가,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물어뜯는다.
유아가 물면 치아의 불편함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독립적이 되고 자신의 한계에 좌절하면 물어뜯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보통 아이들은 공격적인 성향보다는 좌절감 때문에 물어뜯는다. 그것은 일종의 짜증의 표현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놀다가 같이 놀던 친구를 물면 어떤 개입을 해야 할까 아이들은 규범적이고 도덕적이며 외교적인 성격의 무거운 행동에 익숙하지 않다.
따라서 그런 접근보다는 기존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중재가 필요하다. 아이가 이미 여러 번 다른 사람에게 침입했다면 그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상기시킬 수 있어야 한다.
대화를 통해서 그때의 기억을 상기시키고, 왜 남을 무는 것이 나쁘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중재안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물어뜯는 행동을 한 아이는 다시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그 행동을 바꿀 때까지 끊임없이 개입할 수 있어야 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