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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xx년 7월부터 장애인 등급제가 폐지되었다. 새롭게 적용되는 장애인 등급제 찬반 의견을 논하시오
내용
장애인등급제는 장애 정도에 따라 1~6급 장애인으로 나눈 뒤 등급별로 일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공급자 중심의 제도이기 때문에 장애인 개개인에 필요한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어 장애등급을 폐지해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을 제공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장애등급제 폐지는 장애인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따라서 등급제를 폐지하기보다는 제도를 유지함으로써 복지서비스와 연금을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장애인의 분류는 상황에 따라 나뉜다. 등급별로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장애등급이 6등급인 사람과 장애등급이 1등급인 사람이 동일한 서비스를 받는다고 가정한다.
6급은 과도한 서비스를 받고 1급은 필요이상으로 적은 서비스를 받게 된다. 그럴 경우 장애인들은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예산 측면에서도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
통합관리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 것이며 중증장애인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실제 사회복지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 시 효율성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장애인 등급제는 장애인들이 특히 기피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계속 존속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도개혁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이들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여러 가지를 고려해 개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