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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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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학생 100명이 뽑은 문학상과 제2회 틴 스토리텔링상 황금열광이 비룡소에서 출간됐다. 문학동네에서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후 역사와 추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 하은경의 장편소설은 일제강점기인 1938년 경성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포부를 담아냈다.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들의 최종 선택이었다. `틴스토리 킹`은 비룡소가 10대 독자와 함께 더 깊고 즐거운 호흡을 위해 새롭게 제정한 문학상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전국 고등학교 3학년까지 두 작품 중 최종 심장에 도달한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스토리텔링의 힘만으로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다른 문학상과 다르다. 외동딸로 살아온 오빠의 모습을 그린 첫 수상작 `남매의 탄생`이 10대들의 현실에서 벌어지는 판타지라면 두 번째 수상작 `황금열정`은 1930년대 후반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인물들이 만들어낸 미스터리를 추리한다. 예측이 불가능하고 각오가 다른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찾는다는 점에서 매년 수상작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공포와 전율을 느끼게 한 작품`, `긴장과 긴박함, 쓰라림과 달콤…
전국 중고등학생 100명이 뽑은 문학상과 제2회 틴 스토리텔링상 황금열광이 비룡소에서 출간됐다. 문학동네에서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후 역사와 추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 하은경의 장편소설은 일제강점기인 1938년 경성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포부를 담아냈다.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들의 최종 선택이었다. `틴스토리 킹`은 비룡소가 10대 독자와 함께 더 깊고 즐거운 호흡을 위해 새롭게 제정한 문학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