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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절반 친구』를 읽고
작 가 : 스탠 톨러
옮긴이 : 한상복
태어나서 가족외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친구가 아닐까 생각된다.
여자는 결혼을 하면서 친구관계가 소홀해졌다가 다시 친구를 찾게 되는 것 같다. 1년 전 힘든 일을 겪으면서 친구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더 많은 소중한 친구를 얻을 수 있었다.
3초만, 말을 하기 전에 3초만 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참된 부는 살 수도, 팔수도 없는 거랍니다. 참된 부는 시장에서 살 수도 없고 은행에 저축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돈만이 부의 척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부는 돈을 뛰어넘는 것이지요.
요즘은 TV등 각종 매스컴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기사를 보면서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믿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친구 만들기가 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든다. 오로지 내편이 되어줄 친구 말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커피에 관한 이야기는 주인공처럼 커피에 문외한인 나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외로움은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것을 저울 위에 올려놓고 따지고 계산하는 데 익숙한 우리들이...
오늘도 난 주위사람들을 나의 저울위에 올려놓고 계산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았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익히기도 전에 경쟁하고 이기는 법만 배우니까 세상에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일세.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다가서는 것과 같다.
나도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 힘들 때 옆에서 그 이야기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이 힘이 된다는 것을... 내가 힘들 때면 누군가 알아서 위로해 주겠지라고 생각했던 마음처럼 나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그의 이야기를 열심히 경청해야 겠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후회하면서 산다. 내가 하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나와 주위사람들에게 핑계를 대고 내가 왜 하지 못하는지 합리화 시키는 것 같다. 조의 말처럼 후회할 일을 하나라도 더 줄여 더 멋진 삶을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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