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행복의 조건
저자 :
존 포웰
⧠ 감상문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어떤 것이 행복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정작 행복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냥 막연하게 행복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이 책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진행한 성인발달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행복을 추구한다는 인간의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우리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행복은 지극히 주관적인 성격을 가진 감정이기 때문에 객관화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행복을 정의하고 느끼는 수준과 행복을 정의하는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모양`이 없는 미묘한 감정, 그러나 모든 인간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장소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행복의 목표를 찾기 위해 들판의 네 잎 클로버 군락에서 한때 찾았던 에피소드가 하나쯤은 있다. 행복이 책으로도, 혀로도 전해지는 행복이 사람의 기쁨이 되는 곳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생은 광활한 땅과 같다. 축복받은 삶이 주어진다면, 이 땅의 어느 부분, 어느 시점에서 영혼의 안식을 위해 종교를 선택하느냐에 뿌리를 내리고, 어떤 방식으로 지식과 부를 축적하며, 이따금씩 일어나는 권태와 피로를 풀기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덜어주려 할 것이다. 아, 하지만 무작정 길을 가려면 표시기가 필요해요. 희망이 있다 하더라도 제 길을 찾는 나침반이 있어야 하는데, 삶의 진로에 대한 나침반이 무엇일지 모르겠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진행한 성인발달연구는 70년 이상 4세대에 걸친 장대한 과학연구 프로젝트다. 성인 발달 연구는 1930년대에 두 가지 독립적인 연구로 시작되었다. 하나는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