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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기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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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적 폐해 현상을 보면 모두 단기간의 성과에 치중하여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임기 내에 뚜렷한 성과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성과에만 치우친 정책을 펼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국가뿐만 아니라 회사 역시 대부분 그렇다. 매년 기업의 재무제표가 나오게 되고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지표들로 경영자들과 임직원들의 성과가 도출된다. 이러한 평가 방식은 결국 단기 성과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단기 성과에 집착하다보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단기 성과에 치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장기 목표를 상실하고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렇게 점점 단기 성과를 좋게 보이기 위하여 각종 꼼수와 요령들이 난무하게 될 것이며 실제 회사가 창출한 이익과 성과보다 더 부풀리는 각종 편법들이 판을 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단기 성과를 좋게 만들 것이고 그 성과를 통해 내년 자신이 받을 성과급이나 연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직이 꾸준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기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성과 역시 무척 중요하다. 특히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지금 단기 성과를 내는 것은 과거에 비해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미래의 변화 흐름을 예측하고 그것에 맞게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단기 성과들을 채워 나가는 방식이 훨씬 조직에 입장에서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 데이비드 코트는 각종 회계 꼼수로 아수라장이 되어있는 기업의 CEO로 부임하여 단기적 매출을 상승시킴은 물론 장기 비전을 성공시켜 시가총액을 무려 6배나 끌어 올리며 자신의 경영 성과를 입증한 사람이다. 물론 단기적인 성과가 쌓여서 장기적 성과를 할 수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리더로서 단기적, 장기적 두 가지를 모두 추구해야 할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개인, 조직 모두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이 책 <항상 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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