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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 앞에 발길을 멈추다
지은이: 곽무섭
출판사: 이른아침
2012년 빌려ㅤㅆㅓㅅ던 DSLR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90만원을 호가하는
카메라를 구입했다. 요즘 한참 이것저것 찍어보는 재미에 빠져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카메라기능은 물론 사진에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필요하다 느껴 연말에 받은 도서상품권으로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은 곽무섭이란 사람의 디카 에세이였다. 사진들도 꽤 멋있고 그에 딸린 말들도 심금을 울리게 하는 말들이 많아서 읽을 만하다고 느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또 다른 나´였다.
“나를 믿어주는 ´또 다른 나´가 내 안에 있습니다.“ 라는 말이 내 머릿속에 깊게 뿌리 지었다. 아마도 내가 나 자신의 ´또 다른 나´를 그저 적으로만 간주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은 여럿이 살아가지만, 어쩔 때는 혼자 결정해야 할 때가 있고, 외로워질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 속에 든든한 후원자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사진에서 가장 기억의 한 자락을 남기는 것은 ´피그말리온 효과´였다. 구름에 가려져 햇빛이 새어나오는 사진이었다. 이 사진에 딸린 말은 사람을 신뢰하고 기대해주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말을 읽으면서도 꽤 많은 걸 느꼈다. ´이 사람이 과연 될까´´정말 맡겨도 되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갖지 말고 일단 맡기고 믿어주는 사람이 이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만약 누군가 나를 믿어주고 신뢰해준다면 나 또 한 나에게 부여된 일을 제대로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인연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회에서 어려울 수 있…
그리고 사진에서 가장 기억의 한 자락을 남기는 것은 ´피그말리온 효과´였다. 구름에 가려져 햇빛이 새어나오는 사진이었다. 이 사진에 딸린 말은 사람을 신뢰하고 기대해주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말…
현실이 그저 갑갑하게 느껴지기만 했던 사람이라면, 인생이 그저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