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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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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에서 일에 접근하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책의 제목인 프리워커란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꾸준하게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힘든 일도 그냥 참고 억지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수 있는 주체적 인간이 되기 위하여 고민한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화려한 색감의 사진과 더불어서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일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생각을 8개의 문답 형식을 통해 풀어가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브랜드 모버웍스는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모버웍스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이미테이션`이라는 이름의 프리버드 캐릭터로, 큰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모방 캐릭터 안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 담겨 있다. 여기에 재치 있는 문구를 추가하여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즐거운 농담을 만들어 보세요. 가능한 한 빨리(Aspecious Asy) `최대한 느리게`로 바꾸거나 모든 직장인의 꿈인 `작은 일, 큰 돈` 등의 메시지를 의류나 문구류 등의 상품에서 작업하는 MZ세대를 사로잡는다.
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근무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모버웍스는 기존 브랜드가 추구해온 브랜딩 방식과 다른 길을 걷는다. 세련되고 멋진 모습만 보여주던 기존의 브랜딩 방식과 달리 브랜드를 만드는 하나하나 과정이 덧셈이나 뺄셈 없이 그대로 보여진다. 며칠 밤을 새워 브랜드 콘셉트를 구상하고, 제품 결함을 불안해하며, 유튜브 채널 MoTV에서 작업하면서 울고 웃으며 타오르는 욕망까지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자신의 이야기에 공감했고, 어느새 자기 일처럼 뜨거운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무버웍스 팀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통찰력을 얻는 팬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출시 6개월 만에 7,000명의 팬을 …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