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레이리의 교사론
저자 :
파울로 프레이리
⧠ 감상문
정보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과 인공지능이 빠르게 대체되고, 코로나는 인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교육은 어디로 가야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혼란스럽다. 세계 유수의 학자들도 미래 교육에 대해 한마디씩 하지만 막상 코앞에 닥친 교육 현실에서는 교육, 격리, 보육이라는 삼각지대에서 흔들리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교사들은 소위 씹기 좋은 대상이 되었다. 학교수업이 방역을 위한 원격수업으로 대체되면서 EBS방송, e러닝센터, 에듀넷, 클래스팅, 하이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플랫폼이 활용됐고, 교사들은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고 있었다. 다만 교육자로서 교사가 보육이 아니기 때문에 `놀고 있는 교사`, `일을 안 해도 월급을 받는 교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선생님들은 정말 놀고 있을까 이 책에서 ‘가르치는 것’ 전문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육아와 교육의 경계를 구분하면서 강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강사는 자신이 탐구, 학습, 가르침, 깨달음의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 과…
정보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과 인공지능이 빠르게 대체되고, 코로나는 인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교육은 어디로 가야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혼란스럽다. 세계 유수의 학자들도 미래 교육에 대해 한마디씩 하지만 막상 코앞에 닥친 교육 현실에서는 교육, 격리, 보육이라는 삼각지대에서 흔들리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교사들은 소위 씹기 좋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