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랑켄슈타인
저자 :
메리 셀리
⧠ 감상문
프랑켄슈타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머리에 나사못을 박고, 풍만한 얼굴, 거대한 몸집, 흔들거리는 걸음걸이를 가진 로봇 같은 생명체를 떠올리게 한다. 죽은 자의 몸을 엮어 만든 조립된 괴물, 자신을 만든 과학자(창작자)를 죽이려는 배은망덕한 존재들이 이전엔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이었다. 프랑켄슈타인의 첫 번째 공상과학 소설의 작가인 메리 셸리는 19세 때인 1816년 5월 그녀의 미래의 남편 퍼시 셸리와 의붓언니 클레어 몽트와 함께 스위스를 방문했고, 제네바 호수의 디오르다티 빌라에서 망명중인 바이런 경을 만났다. 여름이었지만 비와 추위로 외출이 쉽지 않았고 바이런은 별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쓰자고 제안했고 프랑켄슈타인의 골격이 만들어졌다고 1권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바이런의 주치의 폴리도리가 쓴 흡혈귀 이야기는 후에 브램 스토커가 출판한 [드라큘라]의 전신이다. 프랑켄슈타인으로 돌아와서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의 괴물이 아니라 그 괴물을 창조한 제네바 출신의 천재 과학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만났을 때,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미 죽은 …
프랑켄슈타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머리에 나사못을 박고, 풍만한 얼굴, 거대한 몸집, 흔들거리는 걸음걸이를 가진 로봇 같은 생명체를 떠올리게 한다. 죽은 자의 몸을 엮어 만든 조립된 괴물, 자신을 만든 과학자(창작자)를 죽이려는 배은망덕한 존재들이 이전엔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이었다. 프랑켄슈타인의 첫 번째 공상과학 소설의 작가인 메리 셸리는 19세 때인 1816년 5월 그녀의 미래의 남편 퍼시 셸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