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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없는 검사의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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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전 요소가 가득한 추리소설을 읽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결말을 제시하기 위해 각 장마다 새로운 단서를 심어놓았다. 덕분에 읽는 내내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또한 다소 잔인한 장면이나 선정적인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서 청소년보다는 성인이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이 강한 스토리 때문에 금세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장르의 책을 많이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나카야마 시치리라는 작가의 추리소설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드라마로도 제작될 만큼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고 한다. 표정 없는 검사라고 불리는 다테가미 형사는 사건 해결 과정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냉철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수사 도중 만난 피해자의 딸 미유키는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이미 범인들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주친 두 명의 남자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는데, 바로 살인범들이었던 것이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때마다 등장인물들은 서로 얽히고설키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과거 연쇄살인마였던 후지모토 유키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면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다. 오사카 지방검찰청이 오기야마학원의 국유지 이전과 관련해 긴키 재무국 직원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 다만 특수부 담당 검사의 결재 서류 조작 사건이 불거질 전망이다. 이는 검찰 내부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결과 대검찰청이 수사팀을 파견했고, 오사카 지검의 1급 검사가 끝난 뒤 ㅤㅅㅠㄴ타로는 미하루 소료 검사와 함께 수사를 벌였는데. 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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