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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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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토드 로즈는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에서 인간개발 박사학위를 받아 천부적인 재능으로 꼽히곤 하지만, 사실 중학교 때는 성적이 나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최저임금으로 전학하는 삶을 경험한 가난한 아이였다. 대학 입시에 합격한 뒤 지방 대학에 입학해 야간수업을 듣고 발달심리학 전문가로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됐다. 한마디로 `통일 평균주의`의 표준화 시험으로 그의 삶은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잉여생명으로 잘려나갔다. 결국 평균에 대한 환상이 교육과 우리를 얼마나 속여왔는지, `평균적인 인간`이 되기에 과학소설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증명했다. 이우일 교수(서울대 기계공학과)는 감독을 통해 효율성만 극대화한 우리 교육평가시스템이 혁신이 필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한 갈림길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기존에는 선진국들이 닦아놓은 길목에만 힘쓰면 돼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의 효율성만 강조했지만 이제는 평균과 기준이라는 개념에서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해야 한다. 개인의 재능과 강점을 얼마나 잘 확보하고 활용하느냐에 …
저자인 토드 로즈는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에서 인간개발 박사학위를 받아 천부적인 재능으로 꼽히곤 하지만, 사실 중학교 때는 성적이 나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최저임금으로 전학하는 삶을 경험한 가난한 아이였다. 대학 입시에 합격한 뒤 지방 대학에 입학해 야간수업을 듣고 발달심리학 전문가로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됐다. 한마디로 `통일 평균주의`의 표준화 시험으로 그의 삶은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잉여생명으로 잘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