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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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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가 경쟁에서 밀려나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직원들 앞에서 비명을 지르고 분노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다. 경쟁사에 대한 이러한 감정적인 차단으로 인해 그는 주요 혁신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놓쳤고, 결국 발머는 미국에서 최악의 CEO에서 물러났다. 반면 후계자인 사티아 나델라는 MS의 기업가치를 회복해 다시 최고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발머와 같은 리더는 어디에나 있다. 탈세, 횡령, 배임, 광고비 전가,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당파 정치인의 막말, 차별행위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권력남용 논란도 있다. 사람들은 종종 마키아벨리의 방법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공정한 방법은 `좋은 사람`일 뿐 아니라 실질적인 보상을 받기 어려운 미덕으로 여겨진다. 이는 권력과 권위를 행사하는 이들의 성공이 불러온 착시 현상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공정한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 BMW, 구글, 골드만삭스, 오길비, 화이자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조언을 맡아온 데이비드 보데니스가 이 책을 우리에게 더 나은 방법으로 제시한다. 9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조직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침내 공정한 방법을 `기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밝혀졌다. 원칙을 따르고, 합리적으로 다루며, 정중하게 요청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고 더 큰 성공을 거두는 방법을 확인한다.
어떻게 개인의 능력을 높이고 조직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성공의 존엄성을 결정하는 페어플레이 기술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추락하고 네 조각으로 부서진 비행기에서 185명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102층짜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어떻게 개인의 능력을 높이고 조직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성공의 존엄성을 결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