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팡세
저자 :
파스칼 블레즈
⧠ 감상문
이 책의 형식은 조금 독특하다. `팡세`라는 제목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명상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관련 없는 짧은 문장 두세 개가 의식의 흐름처럼 쓰여진다. 나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지만 흥미로운 것은 파스칼의 신앙이었다. 그 믿음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두어야 한다. 종종 감성이 휘발되고 이성이 분별되기 때문에 가변적인 감성은 위험하고 일시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파스칼은 이성에 의해 만들어진 판단은 새로운 증거에 의해 언제든 뒤집힐 수 있지만 감성 자체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강도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직도 가끔 떠오르는 문장은 인간은 지루하다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지루함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결국 모두 불행에 빠졌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인간의 삶은 정말 모순이다.
파스칼은 수학자, 물리학자, 작가, 그리고 철학자였다. 13세 때 유클리드 기하학의 원리를 배우고 이후 천재의 소리를 들으며 여러 원리를 밝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연구를 접고 기독교 교리와 하나님께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팡세는 파스칼 생전에 출간된 책이 아니라 39세 때 `기독교 호교론`을 남긴 유서메모집이다. 총 900장의 노트/노트가 주문 없이 발견돼 출판사마다 순서가 다른 것으로 나중에 정리됐다. 기독교 후원의 교리 즉, 기독교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과 같은 온톨로지와 교리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와 가르침, 그리고 반대되는…
파스칼은 수학자, 물리학자, 작가, 그리고 철학자였다. 13세 때 유클리드 기하학의 원리를 배우고 이후 천재의 소리를 들으며 여러 원리를 밝혔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연구를 접고 기독교 교리와 하나님께 일생을 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