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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저자 : 리처드 필립 파인만
⧠ 감상문
책 속에 약간의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물리학 책이 아니라 파인만 교수의 개인사와 교육에 대한 생각들이었다. 덕분에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책을 읽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물리학뿐만 아니라 미술, 음악, 교육 분야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익힌 것이 꽤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은 후, 나는 그의 다른 작품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고등학교 물리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과 졸업생인 독자들에게 현대 물리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분야이다. 그래도 20세기를 살아가면서 그 시대의 일부를 함께 나눈 천재 물리학자가 파악한 세상의 이치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싶어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1960년대 초에 기초물리학 강의에서 발췌해 편집해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고 한다. 일반 독자들이 읽는 책이라고 해도 내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책이었다. 다만 파인만 교수의 학업에 대한 겸허한 태도, 학생들의 입장에서 강의를 준비한 점이 최대한 눈에 띄어 책을 읽으면서 배려하는 선생님이 하나하나 지도해 주는 느낌도 들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크게 …
책 속에 약간의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물리학 책이 아니라 파인만 교수의 개인사와 교육에 대한 생각들이었다. 덕분에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책을 읽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물리학뿐만 아니라 미술, 음악, 교육 분야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익힌 것이 꽤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은 후, 나는 그의 다른 작품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고등학교 물리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