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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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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원하지 않는 기억의 흔적은 심리적 어려움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 것이 트라우마라고 생각한다. 흔히 정신적 상처라고 불리는 이것은 개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반복되게 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더 깊고 깊은 심연의 영역으로 몰아간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증상은 이보다 더 넓은 영역에 걸쳐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다. 트라우마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트라우마에 너무 일차원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사회가 좀 더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심심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아들러의 심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가 과거의 고통에 계속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치명적이다. 과거를 인정하고 최대한 참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아들러심리학은 과거의 기억을 올바른 곳으로 가져와 지금의 나의 심리를 정당화하거나 보호하려는 논리이므로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는 것이 현재의 문제이며 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정의만 다를 뿐 당사자들의 어려움과 효과에 대해…
인생에서 원하지 않는 기억의 흔적은 심리적 어려움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 것이 트라우마라고 생각한다. 흔히 정신적 상처라고 불리는 이것은 개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반복되게 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더 깊고 깊은 심연의 영역으로 몰아간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증상은 이보다 더 넓은 영역에 걸쳐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다. 트라우마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트라우마에 너무 일차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