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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적 인생의 권유 최재천교수1)1)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서, 한국의 대표적인 생태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며, 대표 저서로는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개미제국의 발견> <통섭적 인생의 권유> 등이 있다.
가 제안하는 희망의 어젠다
최재천교수는 참여형 학자로 불린다.
최재천교수가 머무는 연구실을 여러 학문에 대해 대화하는 사랑방 같은 곳이라는 의미로 통섭원이라고 한다. 이러한 통섭을 실천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태학을 중심으로 한 여러 학문을 통섭적으로 공부하는 에코과학부를 만들고 설명회 때 세계적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2)2)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열성적인 환경운동가로 침팬지 행동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세워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 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 활동 펼쳤으며, 대표 저서 <생명사랑 십계명> <인간의 그늘에서> <희망의 이유> <희망의 밥상> 등이 있다.
와 함께 ‘생명 다양성 재단(The Biodiversity Foundation)’3)3)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동물과 환경 관련 학문의 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의 연구, 개발, 조사, 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되었다.
을 설립하였으며, 그의 방한때는 그와의 만남이 그들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라서, 수행 학생을 선발하기도 하였다.
통섭적 인생에 대해 최재천교수는 ‘받은 만큼 돌려주자’는 자연의 법칙대…
내용의 일부를 간추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