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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저자 : 클라우스 슈밥
⧠ 감상문
인류는 실제로 역사상 최초의 농업혁명을 제외하고 4번의 혁명과 3번의 산업혁명을 경험했다. 첫 번째 산업혁명은 영국에서 시작된 철도 건설과 증기 기관의 발명에 기초한 기계적인 생산으로 이어졌다.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와 생산 조립 라인의 출현과 함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제3차 산업혁명은 반도체, 컴퓨팅, PC, 인터넷이 주도하는 `컴퓨터 혁명` 또는 `디지털 혁명`이라고 한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일까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터넷, 더 싸고, 더 작고, 더 강력한 센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이라고 한다. 1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계 부품인 `축`이 유럽 밖으로 유통되기까지 거의 120년이 걸렸다. 반면에, 인터넷이 전 세계로 퍼지는 데는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의 혁신 발전과 전파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이 책에는 에어비앤비, 우버, 알리바바 등 기업이 언급돼 있고 전자상거래를 하는 기업 외에도 에어비앤비, 우버 등 공유경제를 주도하는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물론 클라우스 슈왑이 코로나 같은 변수를 염두에 둘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돼 코로나19 위기가 진정되면 이런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될 가능성이 높다. 당분간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능해지고, 세계 각국의 무역이 보호무역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
많은 기술이 4차 산업혁명에 의해 개발되고 인간이 더 편리해질 것이지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제공하는 개인은 어떤가 그리고 데이터를 소…
많은 기술이 4차 산업혁명에 의해 개발되고 인간이 더 편리해질 것이지만,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