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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피엔스,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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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속수무책이었다. 사회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4차 산업혁명이 일상에 굳건히 뿌리내리면서 탄소경제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실감하게 된다. 복지제도가 허술하고 개혁에 대한 근본적인 열망을 불러일으켰고, 경쟁과 효율만 추구하는 사회에서는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분명한 것은 과거의 경제정책은 변화의 흐름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 시대를 이끌 새로운 질서와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우리에게 세 가지 종류의 옐로우 카드를 던져주고 있다. 한국 사회에는 거의 없는 사회적 생태적 가치를 가져야 한다는 엄중한 경고다. `사회공동체 본성` 없이는 `나, 개인, 인간`이 존재할 수 없다는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것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유일한 방법이다. (18p)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은 기존 질서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근본적인 사회 변화를 촉발하는 혁명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이 혁명과 성공적으로 싸우고 스스로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자양분이 된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앙은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고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새로운 인식의 틀을 가져오는 예상치 못한 선물이 될 수도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은 우리에게 파란색 코로나, 즉 깊은 우울증을 안겨주었을 뿐만…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은 기존 질서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근본적인 사회 변화를 촉발하는 혁명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이 혁명과 성공적으로 싸우고 스스로를 새로운 패러다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