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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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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어스’는 윤소정이라는 저자가 쓴 자기계발서이다. 그녀는 교육 콘텐츠 회사인 ‘더스쿨컴퍼니’ 대표이자 <여자, 인생의 판을 바꿔라>(이하 여판)의 저자이기도 하다. 여기서 말하는 ‘여판’이란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컨티뉴어스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왜 여자들은 성공하기 어려운지, 2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3장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4장에서는 미래를 위한 준비 방법까지 알려준다.
이 책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이게 옳은 길인가`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길을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책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중력의 힘`을 이용해 삶을 굳건히 지탱할 뿌리를 개발하고 성공에 접근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언급하는 것은 `고려의 시간`이다. "급한 성격 덕분에 20대에는 꽤 멀리까지 왔는데 30대에는 그런 성격이 조급해져서 발목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달리다 보면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럽고, 중요한 결정을 즉흥적으로 감정적으로 하게 된다. `일 잘하는 사람은 늘 바쁘다`는 통념을 뒤집고 오히려 직장 세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다음으로 저자는 단기간에 얻을 수 없는 `시선`과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지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추사 김정희가 밑창에 단단한 벼루 10개를 뚫어 붓 1000개를 몽당붓으로 만든 것처럼 남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을 갖기 어렵다. 저자는 츠타야 서점을 만든 마스다 무네아키가 교육법을 공부하기 위해 수십 차례 일본으로 출국해 직접 교육학 석사를 인터뷰한 일화를 들려주며 답을 찾기 위해 취해야 할 태도를 설명한다.
나는 원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
나는 원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