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출근길의 주문
본문
`출근길 주문`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책이 아담한 사이즈였다는 것이다. 책 제목처럼 디자인도 출근길에 잠시 꺼내 짧은 시간이라도 읽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두께가 한 손에 쥐기 편한 것만은 아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얇았다면 독서량이 줄어 아쉬웠겠지만 어쨌든 책이 예쁘다. 이 책에는 여성들이 직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 작가의 경험, 사례, 조언 등이 담겨 있다. 말 그대로 직장 여성들에게 필요한 단어, 글쓰기, 네트워킹이다. 화내는 것도 애매하지만 그냥 넘어가면 화낼 만하지만 맞았을 때는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않아도 되고, 앞으로 비슷한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다만 책에서 다룬 내용이 평소 성별이나 페미니즘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친숙했기 때문에 참신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이다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먼저 활동을 시작한 선배로 후배들에게 들려주면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들려준다. 말 그대로 말로 전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가끔 본문의 구성이나 완성된 산문이 아닌 것 같은 문장의 부분이 밟히는 것이 아닐까 아마 …
`출근길 주문`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책이 아담한 사이즈였다는 것이다. 책 제목처럼 디자인도 출근길에 잠시 꺼내 짧은 시간이라도 읽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두께가 한 손에 쥐기 편한 것만은 아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얇았다면 독서량이 줄어 아쉬웠겠지만 어쨌든 책이 예쁘다. 이 책에는 여성들이 직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 작가의 경험, 사례, 조언 등이 담겨 있다. 말 그대로 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