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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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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개념설계의 씨앗이 되는 첫 번째 문제는 `기존 분야에서 예시로 받아들여지는 규범과 다른 규범을 제시하려는 의도의 문제`다. 따라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첫 번째 질문은 "답이 없는 질문"이다. 첫 번째 질문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설명하거나 논리의 공백을 메우거나 서로 다른 이론의 충돌을 설명하는 것이다. 첫 번째 질문은 업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로드맵에서 벗어나는 목표를 제시하거나 시장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인텔은 반도체 제국을 형성하는 데 기능이 다른 칩을 통합할 수 있느냐는 첫 번째 질문이 있었고, 우주시장의 선구자로 불리는 스페이스X는 1단 로켓을 재사용할 수 있느냐는 첫 번째 질문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인스턴트 사진, 넷플릭스, 인터넷 등 혁신의 사례로 꼽히는 것들이 탄생할 때는 항상 첫 번째 질문이 있다. 결국 (1) 도전적인 `첫 번째 질문` 제기, (2) 작은 것에서 작은 것으로 빠르게 버전을 늘리는 `작은 베팅`, (3) 최적의 답변을 위한 외부 지식과 시각을 도입하는 `오픈 네트워킹`, (4) 시행착오 경험을 축적하는 `누적 시스템`, (5) `철저한 실행`…
혁신적 개념설계의 씨앗이 되는 첫 번째 문제는 `기존 분야에서 예시로 받아들여지는 규범과 다른 규범을 제시하려는 의도의 문제`다. 따라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첫 번째 질문은 "답이 없는 질문"이다. 첫 번째 질문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설명하거나 논리의 공백을 메우거나 서로 다른 이론의 충돌을 설명하는 것이다. 첫 번째 질문은 업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