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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류 AI와 함께 인공 진화에 접어든 인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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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자마자 메타버스에 대한 인상적인 책으로 유명한 김상균 교수의 신작이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인공 진화에 돌입한 인류의 미래를 위한 거대한 규모였다. 인공지능, ChatGPT, 양자컴퓨팅,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으로 인류는 이전과는 다른 인간이 되고, 저자는 이를 `인공 진화`라고 부른다 그리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2023년은 첨단기술의 집중도가 정점에 이른 첫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최근 채팅 GPT로 촉발된 AI 혁명과 관련된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이러한 기술과 트렌드 정보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기술이 어떻게 변화하고 인류를 진화시키는지에 대한 거대한 담론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책 첫머리에서 저자는 생명공학 나노기술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메타버스 등 존재의 진화, 마음의 진화, 관계의 진화, 행동의 진화 등 4가지 큰 부분을 이야기한다. 그 아래 13개 장에서 인간, 생명, 하나님, 욕망, 경험, 감정, 가족, 조직, 사회, 공간, 학습, 노동, 소비 등 13개 키워드가 이어진다. 특히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