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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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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와 타인과 소통하라고 말한다. 또한 수많은 지식 중에서도 인문학이야말로 시대를 초월하여 영원히 가치 있는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고전 읽기를 추천하는데, 이를 통해 과거의 지혜로부터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나아가 독자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사유하기를 바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나는 평소에도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주로 실용서 위주로 읽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인문학 서적이나 사회과학 서적 쪽으로도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만한 에세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읽다 보니 내용이 꽤 심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그동안 많은 종류의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까지 깊이 사고하게 만든 책은 없었다. 그만큼 좋은 책이라는 의미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크라테스부터 칸트까지의 서양 철학사를 간략하게 소개한 부분이다. 여기서는 각 철학자마다 어떤 사상을 주장했는지뿐만 …
책의 저자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와 타인과 소통하라고 말한다. 또한 수많은 지식 중에서도 인문학이야말로 시대를 초월하여 영원히 가치 있는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고전 읽기를 추천하는데, 이를 통해 과거의 지혜로부터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나아가 독자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사유하기를 바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